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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를 꿈꾸는 분들이 가장 신경쓰는 것!
바로 목 관리이죠!
"조금만 소리내도 목이 아파서" 또는 “목소리가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을 것이고, 목에 좋다는 거 이것저것 찾아보셨을 겁니다.
사실 오래 말해도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목 상태를 유지하는 비결은
꾸준히 하는 발성, 발음 훈련과 생활 습관입니다.
너무 당연한 소리 아니냐고요? ㅎㅎ
그러나 이 당연하고도 일상적인 것인데도, 생각보다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아무리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도 목이 쉽게 쉬거나,
조금만 연습해도 목이 아프다면 성우 연습을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우 지망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목 건강 수칙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목을 크게 쓰기보다 호흡으로 소리내기
목소리를 크게 내려고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목에 힘을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우 발성에서 중요한 것은 목을 조이는 힘이 아니라 호흡의 지지입니다.
복식호흡을 통해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배와 옆구리의 힘으로 소리를 안정적으로 밀어주면 목에 부담을 덜 주면서도 훨씬 또렷하고 풍성한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성량은 목청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호흡과 공명을 통해 자연스럽게 열리는 것입니다.
또한 워밍업으로 발성과 발음 훈련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대본을 읽기보다 먼저 “아, 에, 이, 오, 우” 모음을 입 크게 열어 발음하고,
입 주변 근육을 가볍게 풀어주세요.
입을 작게 움직이면 소리가 안으로 먹고, 발음도 뭉개지기 쉽기 때문에
발음 훈련할 때는 입을 '크게크게' 벌리며 연습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2. 물 자주 마시기
목 건강의 기본은 수분입니다.
성대는 건조해지면 쉽게 마찰이 생기고, 목이 잠기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성우 연습을 할 때는 한 번에 많은 물을 마시기보다,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커피, 탄산음료, 지나치게 차가운 음료는 목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연습 전후에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무리한 고함·속삭임 피하기
성우 연기를 하다 보면 소리를 지르거나 과하게 힘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함을 반복하면 성대에 큰 부담이 됩니다.
반대로 속삭임도 목에 좋지 않습니다.
속삭이면 편할 것 같지만, 오히려 성대 주변 근육을 긴장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이 피곤할 때는 속삭이기보다 말을 줄이고 충분히 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4. 연습 후에는 반드시 목을 쉬게 하기
목소리도 근육처럼 사용 후 회복이 필요합니다.
하루 종일 대본을 읽거나 연습을 했다면, 일정 시간은 말을 줄이고 목을 쉬게 해주세요.
목이 쉰 상태에서 계속 연습하면 잘못된 발성 습관이 굳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성우 공채를 준비하는 시기에는 매일 연습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무조건 많이 읽기보다 올바르게 읽고, 적절히 쉬는 루틴이 중요합니다.
성우 지망생에게 성대는 악기와 같습니다.
악기를 망가뜨리면서 연습할 수는 없겠죠.
성우가 되려면 목소리를 잘 내는 법도 중요하지만,
그 목소리를 오래 지키는 법은 더 중요합니다.
좋은 목소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호흡, 정확한 발음, 꾸준한 목 관리가 쌓이면 누구나 지금보다 더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멘토 성우화술학원에서는 성우 입문자를 위한 성우특별기초반,
성우공채를 준비하는 정규반, 목소리로 콘텐츠를 만드는 보이스콘텐츠크리에이터 자격증반을 통해
발성·발음·호흡·연기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있습니다.
성우가 되고 싶은데 내 목소리가 고민이라면,
먼저 내 목소리를 건강하게 쓰는 법부터 배워보세요.
목소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훈련할 때 좋아집니다.
성우 도전이 처음이라면?
성우특별기초반부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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