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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원 성우공채시험을 기다리는 성우지망생 일벙이예요~~~!!
지난 수업후기 1탄에서 살~짝 예고한
더빙 즉, 캐릭터 연기를 잘하기 위한 비결 OO 에 대하여 궁금하셨던 분들~~
모두 여기로 모여라~~~!!!
이번 수업은 OO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OO이 뭐냐고요?!
공개합니다!
바로!
바로!!
바로!!!
시사입니다!
성우지망생분들이라면 이미 눈치채셨겠죠? ㅎㅎ
시사.... 물론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죠!
하지만
당연히 해야 하는 만큼 굉장히 중요한 더빙준비과정이기에
더더욱 제대로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애니더빙반B의 담임 선생님이시죠!
오늘도 성우 '이상헌' 선생님께서
애니 더빙 大꿀팁들을 가르쳐주셨습니다~~!! >ㅁ<
이상헌 선생님은
대교방송 3기 출신, 대교방송 성우극회의 극회장이시며
다정다감한 청년부터 중후한 악역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을 연기하신 광역계 성우이십니다!
그중에서 가장 애정있는 캐릭터는 가면라이더 덴오의 주인공 노가미 료타로!!
'사상 최약체 가면라이더(...)'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나약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위로하는 '내적으로 강한 친구'라는 생각이 들어
연기하면서 많은 걸 느끼게 한 캐릭터라고 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이 료타로 캐릭터처럼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계속 던져줄 수 있는
보이스멘토의 료타로가 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ㅎㅎ
실제로도
학생들의 고민을 진중하게 들어주시고, 학생들의 마음에 진심으로 공감해주시며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시는 자상하신 분입니다~~
우리 학생들 중에서도
"선생님 덕분에 제가 힘을 얻게 되었어요!" 라고 이야기 해주는 친구들이 많답니다~~ ^^
훈훈하죠? ㅎㅎ
자!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수업을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애니메이션 더빙을 하기에 앞서
함께 대본을 리딩하고 함께 영상을 보면서
대본 리딩 방법뿐만 아니라 시사하는 방법을 세밀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지난주에 가르쳐주신 '더빙할 때 체크사항'을 다시 복습하고
함께 영상 시사를 해보면서
더빙은 '캐릭터의 입길이'에 맞추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매우 중요)
더빙의 목적은 캐릭터 연기이지 캐릭터 복화술이 아니잖아요 ㅎㅎ...
그동안 제가 더빙했을 때 이도 저도 아닌 결과물이 나온 이유가
입길이에 너무 신경썼기 때문인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반성)
자! 시사 방법도 알았고, 저의 문제점도 반성했으니
이제부터 실천하며 보다 나은 내가 되도록 잘해야겠죠~~~!
파이팅 넘치게 애니 더빙에 돌입합니다~~!!
막상 마이크 앞에 서니 조금 긴장되긴 했지만...
그래도 더빙이 어설펐던 예전보다
좀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결과물이 나와서 뿌듯합니다~~!
아! 물론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죠!
더 훈련해서 더 실력을 갈고 닦아야죠~!! >ㅂ<
수업을 마치고
제가 현재 지닌 고민을 선생님께 털어놓았습니다..
"선생님... 이 수업을 통해 더빙을 더이상 어려워하지 않게 되었지만
공채시험이 다가올수록 시험에 합격해야한다는 조급함만 생기고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때,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즐겼으면 좋겠어요!
수많은 감정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과정이예요.
당시의 우울하고 안 좋은 감정들 또한 내가 삶을 살아가면서 연기자로서 배우는 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연기자들은 감정을 표현하는 전문적인 직업입니다.
연기를 좀 더 즐기는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잘해야 하고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즐기는 마음이 없다면 모든 것들이 다 일처럼 느껴져 마음이 더 무거울 거예요.
사람은 다 잘할 수 없어요. 자신에게 맡는 연기가 있고 안 맞는 연기가 있어요!
어느 감정이나 고민에 깊게 빠지다가
자신만이 갖고 있는 장점과 개성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깊게 빠지지 말고..
즐겁게 연기하면서
자신의 목소리는 어떤 소리인지 알아가고
자신의 장점을 알아가고
자신만의 장점을 더 극대화시키면서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감동... ㅠㅠ)
저 이외에도 이러한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공채시험기간이 다가올수록 불안한 요즘..
선생님 말씀에 큰 위로를 받으며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그만한 책임감도 있어야 한다'는 교육철학을 지니시고
공감을 중요시 하시는
우리 이상헌 선생님께 이 말씀을 전하며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힘을 얻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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