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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벙이입니다!
아직 날씨는 준비가 안된 모양이지만
어느덧 시간이 흘러 다음주면 벌써 겨울이 찾아오네요~
여러분은 겨울 하면 어떤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새하얀 눈이 깔려있는 길거리,
당연히 크리스마스도 있겠구요
갓 구워낸 붕어빵도 생각나네요!
왠지 모르게 고요해야만 할 것 같은 계절, 겨울
저는 시 한 편 읽으면서 마음을 잔잔하게 만들어보려고 하고 있답니다 :D
뜬금없이 무슨 시냐구요?
평소처럼 단문 연습이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보는 것도 좋지만
자칫 무뎌질 수 있는 감성을 시 읽기로 깨워보는 시도도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옮겨보는 오늘의 겨울 시, 함께하시죠!
눈 위에 쓴 시
류시화
누구는 종이 위에 시를 쓰고
누구는 사랑 가슴에 시를 쓰고
누구는 자취 없는 허공에 대고
시를 쓴다지만
나는 십이월의 눈 위에
시를 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질
나의 시
어떻게 읽으셨나요?
이상하게도 저는 어딘가 아련함이 느껴지는 시가 참 와닿습니다 :)
저에게는 이런 감정이 친숙한가 봐요!
어쩌면 MBTI 처럼 심리 검사를 해보는 것도 좋지만
이런 방법으로도 스스로를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와는 다르게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지망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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