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보이스멘토 뉴스
"고통, 그것을 사랑하라"
내게는 고통밖에 없습니다.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고통은 내게 충실했고,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내 영혼이 심연의 바닥을 헤맬 때에도
고통은 내 곁에 앉아 늘 나를 지켜주었으니
어찌 고통을 원망하겠습니까.
아, 고통이여. 너는 결코 내게서 떠나지 않았기에
나는 마침내 너를 존경하기에 이르렀다.
나는 이제 너를 알겠다.
너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답다는 것을.
너는 가난한 내 마음의 화롯가를 결코 떠나지 않던 사람을 닮았다.
나의 고통이여, 너는 더없이 사랑하는 연인보다 다정하다.
나는 알고 있나니, 내가 죽음의 자리에 드는 날에도
너는 내 마음속 깊이 들어와
나와 함께 가지런히 누우리라.
<프랑시스 잠- 고통을 사랑하기 위한 기도>
소개드린 시는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프랑시스 잠’의 ‘고통을 사랑하기 위한 기도’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의문을 표합니다.
“고통은 그 자체로서 나쁜 것인데, 어떻게 그것을 사랑할 수 있느냐.”
과연 그럴까요? 우리는 고통을 사랑할 수 없을까요?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는 왜 고통을 사랑해야 할까요?
"고통으로 말미암아 성장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노력이 항상 달콤한 과실만을 안겨주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씁쓸하고 아픈 과실도 맛보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고통을 맛본 우리는 더욱 단단해지고, 작은 고통쯤은 아무렇지 않도록 성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고통을 그저 멀리하기만 하고 부딪히지 않는다면, 우리는 성장조차 할 수 없게 됩니다.
고통을 사랑하고 늘 곁에 둠으로써 우리는 더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성우를 꿈꾸는 우리, 항상 깨지며 노력하며 고통과 함께 성장하는 여러분.
혹은 닥칠 고통이 두려워 시작조차 하지 못한 당신을 위해, 보이스멘토 성우화술학원은 특별기초반을 포함한 각종 수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언제든 성우 특별 기초반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아래 링크에서 지금 모집하고 있는
보이스멘토 성우특별기초반 개강 일정을 확인하세요!
https://blog.naver.com/voicementor/223266525073
"성우되는 가장 빠른 방법!
보이스멘토에 있습니다.
성우배출의 원더메카
_보이스멘토 성우화술학원_"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