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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멘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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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그리고 나

  • 관리자 (voice21)
  • 2024-03-27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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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기는 왜 늘 어색하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성우 공부를 해왔습니다.

하나도 늘지 않는 내 실력을 한탄하다가도, 초창기 파일들을 들어보면, ' 아! 내가 발전은 하구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을 직접 체감하기엔 많이 더디지만요.

발음, 발성 기본기들부터 변성, 말투, 어미와 같은 여러 요소들을 계산하고, 철두철미하게 분석해가며 수업에 임하던 와중, 어느순간 챗바퀴돌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준비해왔던 대로 정확히 대사를 뱉었음에도, 항상 어딘가 비어있고 듣기 거북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내가 내 목소리를 어색하게 느끼는 건 당연한거니까.' 라고 하는 합리화로 속였죠.

 

 

 

 

 

감정 그리고 나 자신을 마주하는 것

 

 

생각보다 해답은 간단했습니다.

나 자신을 마주하는 것, 그리고 나의 감정에 더 솔직해지는 것.

이런 감정은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을까 하는 흉내가 아니라, 조금 더 나 스스로를 마주하고 내면의 나와 대화를 나누는 것.

물론 말은 쉽지만 상당히 어렵고 오랜 기간 거쳐야할 과정일 것입니다.

일벙이도 아직까지는 마주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마주보는게 당연히 쉽지 않더라구요.

그럼에도 스스로를 마주하고, 좀 더 감정을 담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어느순간 조금은 들어줄 만 한 제 연기가 들렸습니다.

아직 턱없이 부족하고 갈길이 멀지만

적어도 흉내만 내는 단계에서 조금은 벗어나는 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걸어가는데 있어 이끌어주고, 도와주시는 선생님들이 있기에 조금은 덜 힘겹게, 덜 어렵게, 그리고 즐겁게 이 길을 걸어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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