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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마! 말해!
성우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바로 그 말!
"읽지마! 말해!"
그렇습니다. 성우는 대본을 외우지 않고, 대본을 보면서 녹음을 하죠.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텍스트를 정확히 읽어내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그래서일까요? 많은 지망생들은 읽는 것과 말하는 것을 뚜렷하게 구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연습을 하곤합니다.
연기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텍스트인 희곡, 시나리오 등을 받아들고 읽으면 그럴 듯하게 들리던 소리가
정보전달을 위해 만든 스크립트나,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등을 받아들고 읽으면 그야말로 "보고 읽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소리로 바뀌는 것은 왜일까요?
말한다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거였나?
그러게요. 우리는 늘 말을 하면서 사는데
대본 하나 손에 쥐었다고 이렇게 달라지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선생님들이 보여주시는 시범을 보니
그 차이를 분명히 알 것 같은데, 왜 내가 하면 그렇게 안 되는거죠?
순간적으로 텍스트에 몰입해서 마치 내 머릿속에서 지금 떠오른 말을
처음으로 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시는 선생님들의 능력에
혀를 내두르고 맙니다.
그냥 연기력, 한마디로 정리하기엔 섭섭하죠.
시작은 관찰에서부터!
내레이션은 연기와 다르게 잘 읽으면 된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마냥 정확히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 다들 아실겁니다.
나만 알고 싶었던 우리 동네 맛집을 소개하는 영상 속에 흐르는 톡톡 튀는 목소리도,
각종 전문 지식채널 다큐멘터리에서 화면과 화면을 이어주는 친절한 목소리도,
도시의 번잡함이 싫어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자연인을 소개하는 나긋나긋한 목소리도
모두 내레이션입니다.
제작 목적과 발주사의 요청에 따라 내레이션은 그 방식과 톤 앤 매너가 결정되는데요.
크게 3인칭 내레이션인지, 1인칭 내레이션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경우에 따라 이 두 가지를 복합적으로 사용하기도 하죠.
예상하셨겠지만 3인칭은 제3자적인 입장에서, 1인칭은 당사자의 입장에서..
맞습니다 :)
문제는 어떻게 그것을 소리로서 구분해내고, 내레이터로서 구현해내느냐죠.
이것을 글로 적어 설명하기는 상당히 힘듭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읽으셨으니 그래도 최선을 다해 정보를 드려볼게요!
논리적 분석보다 중요한 것은
진짜를 느끼는 것
일벙이도 처음에 성우 공부를 시작할 때는
텍스트를 읽을 때 감정을 담는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고
선생님의 시범을 볼 때는 알 것 같은데, 막상 해보면 제자리 걸음이었어요.
종이라는 평면에 쓰여있는 글씨를 내 목소리를 통해 입체적으로 살아있게 만드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결국 어떤 감정으로 말을 하느냐의 싸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중등교육 이상을 마치신 분들은 대부분 텍스트를 보고
내용을 분석하는 것에는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도, "무슨 뜻"인지도, "왜" 하는 말인지도 쉽게 알아챕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머리로 끝낸 분석에 불과합니다.
분석이 끝났다면, 그 분석에 따라 실제로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가 중요합니다.
그 감정을 유지하며 주어진 텍스트를 소리로 옮긴다면 분명, 이전과는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구분을 잘 하셔야 합니다. 무슨 감정인지 "알고" 소리내는 것과
아는 감정을 정말로 "느끼고" 소리내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요.
그리고 성우 지망생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인 "호흡"과 감정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요.
감정은 호흡으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숨만 쉬는 것이 호흡이 아니라는 것이죠.
어떤 이유로 화가 났을 때의 내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표정은 어떤지, 그리고 어떤 호흡을 하고 있는지, 그 상태를 떠올려보세요.
마찬가지 방법으로 어떤 이유로 신이 났을 때의 내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표정은 어떤지, 그리고 어떤 호흡을 하고 있는지, 그 상태를 떠올려보세요.
각 잡고, 텍스트를 손에 들고 다듬어진 발성과 발음으로 정성껏 읽어내는 것과
"어떤 상태"가 되어 말을 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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