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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공채 시험, 과연 어떤 문제가 주로 나올까요?
KBS, 대원방송, EBS, 대교어린이TV 등 성우 공채 시험을 준비하는 성우지망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
오늘은 실제 성우 공채 시험에서 주로 등장하는 문제 유형을 함께 살펴봅시다.
특히 자주 출제되는 내레이션, 더빙, 광고 지문의 특징과 준비 팁을 함께 소개합니다.
1. 내레이션 지문 – 발음 정확도와 정서 표현의 균형이 핵심
내레이션 지문은 성우 공채 시험에서 뿐만 아니라 성우를 모집하는 클라이언트들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하게 보는 유형입니다.
주로 KBS, EBS 성우 공채 시험에서 필수 문제로 출제되고 있으며,
KBS의 경우 라디오 콘텐츠 중 <라디오문학관>에서,
EBS의 경우 해당 방송국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 중에서 출제합니다.
대교어린이TV와 대원방송에서도 간혹 출제합니다.
공부할 때는 이렇게!
정보 전달이 목적이라 발음, 강세, 속도 조절이 중요합니다!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한 상태에서 감정을 절제한 안정된 톤으로 말하듯이 읽습니다.
너무 감정을 넣으면 "드라마톤", 너무 건조하면 "기계톤"으로 감점이 된다는 것 명심하세요!
KBS <라디오 문학관>, EBS 다큐멘터리들을 보면서 성우들의 내레이션을 분석하고,
그 중 하이라이트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예상 시험 문제'로 만들어서 녹음해보고 모니터링 합니다.
문장 단위가 긴 경우 의미 단락별로 호흡을 정확히 넣는 연습을 함께 하는 것도 좋습니다.
무조건 ‘또박또박’ 말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문맥 따라 강조과 리듬 변화, 분위기 전환 등으로 내용을 살리는 것이
내레이션을 잘하는 포인트입니다!
2. 캐릭터 대사 지문 – 캐릭터가 그려지게 만드는 연기력이 핵심
애니메이션, 라디오드라마 등에서 등장하는 캐릭터의 대사를 가지고
듣는 사람에게 캐릭터의 성격과 행동이 머릿속에 그려지게 만드는지를 평가하는
연기력 시험 문제입니다.
모든 방송사에서 각각 방영한 작품을 기반으로 반드시 출제되며,
주로 감정 변화가 뚜렷하고, 대사의 흐름이 극적인 장면이 출제됩니다.
공부할 때는 이렇게!
문제에서 제시된 캐릭터의 나이, 성격, 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톤 설정합니다.
대사할 때 웃음소리, 한숨, 숨소리 등 호흡을 활용해야 감정 연기가 살아납니다.
각 방송사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들을 꼭 시청하고 (KBS의 경우 라디오드라마),
연령별로 다양한 캐릭터들의 주요 장면을 가지고 직접 더빙해보면서 미리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대사를 여러 감정 버전으로 바꿔 말해보는 훈련도 표현의 다양성을 넓히는 데에 매우 좋습니다.
3. 광고 스팟 지문 – 톤 조절과 리듬감이 핵심
광고 스팟 지문은 15~30초 내외의 스팟 또는 편성 안내, 오프닝/엔딩 멘트 등 짧은 대사로
주로 성우 공채 시험 2차부터 평가하며, 방송사 브랜드 이미지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봅니다.
공부할 때는 이렇게!
톤 조절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산뜻한, 신뢰감 있는, 경쾌한, 따뜻한 등)
정보성 문장과 감성 문장의 전환이 빠르므로 템포감 있게 표현해야 하며,
동시에 카피 문구 전달력을 놓쳐선 안 됩니다.
평소 각 방송사에서 나오는 라디오 광고, 스팟 영상을 꼼꼼히 살펴보고,
대본으로 만든 다음, 같은 문장을 다양한 톤으로 시도해 봅니다. (예: 신뢰형 vs 활기형)
발음도 중요하지만 전달력과 속도 조절에 좀 더 집중합니다!
성우 시험 지문은 단순히 ‘잘 읽는’ 사람이 아닌,
정확히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표현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뽑기 위한 장치입니다.
지문 유형별 특징을 파악하고, 실전처럼 연습한다면
성우 공채 대비를 보다 더 철저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연습이 여러분을 무대 위로, 마이크 앞으로 이끌어줄 거예요.
성우 지망생 여러분,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혼자서는 막막하다면?
보이스멘토 성우특별기초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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