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보이스멘토 뉴스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도 발음이 부정확하면 감정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특히 성우, 내레이션, 오디오북 낭독처럼 “듣는 연기”를 해야 하는 사람에게
발음은 연기의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오늘은 매일 10분만 투자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 발음 훈련 루틴을 소개합니다.
1. 준비 운동 – 입술과 혀를 깨우는 2분
발음의 출발점은 혀와 입 근육입니다.
굳은 입술로 대사를 하면 정확한 소리를 낼 수 없습니다.
발음 연습 전에는 반드시 혀와 입술을 스트레칭으로 풀어줘야 합니다.
루틴 예시
입술을 앞으로 내밀고 좌우로 벌리기 (5회)
볼 안쪽에 바람을 넣고 천천히 빼기 (5회)
혀를 입 안에서 시계 방향–반시계 방향으로 크게 돌리기 (각 10회)
이 과정을 거치면 입 주변 근육이 부드러워지고, 모음과 자음이 또렷해집니다.
2. 모음 훈련 – 입 모양을 크게, 정확하게
입을 크게 벌리며 모음을 정확하게 발음해야 발음이 또렷해집니다.
한글의 기본 모음 ‘아, 에, 이, 오, 우’는 중심으로 훈련하고,
나아가 이중모음까지 정확한 입모양을 만드는 훈련을 진행해야 합니다.
입 모양이 작으면 소리가 막히고, 정확한 위치에서 열리지 않으면 발음이 탁해집니다.
훈련법
거울을 보며 “아–에–이–오–우”를 크게, 느리게, 또렷하게 반복 (5세트)
각 모음마다 입술 모양을 의식하며 “아↘” “오↗”처럼 억양을 달리 연습
이 루틴은 성우시험 지문 낭독, 내레이션 톤 교정에도 기본이 됩니다.
3. 자음 훈련 – 혀의 위치를 정확히
자음은 혀가 입천장, 이, 입술 등 어디에 위치에 있는지에 따라 만들어지는 소리입니다.
정확한 자음별 혀의 위치를 익히는 것도 필요하지만
받침 발음까지 정확해야 해야 딕션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훈련 예시
경음 훈련: “까까까 / 따따따 / 빠빠빠 / 짜짜짜 / 싸싸싸”
받침 훈련: “밥, 밖, 값, 꽃, 앉다, 많다”를 명확히 구분하며 말하기
혀끝이 어중간하게 닿거나, 공기가 새면 자음이 뭉개집니다.
짧고 탄탄하게 소리를 ‘끊어내는 감각’을 익히세요.
4. 문장 리듬 훈련 – 쉼과 강세 익히기
발음이 좋아도 리듬이 없으면 단조롭게 들립니다.
대본을 소리 내 읽을 때는 문장부호에 따라 강약과 쉼표의 길이를 조절해야 합니다.
훈련 예시
“오늘은,(한 박자 쉬고) 정말 중요한 날입니다.”
“오늘은 정말 중요한 날입니다.”
쉼표 하나로 감정의 흐름이 달라집니다.
문장을 읽을 때 ‘어디에서 멈추고, 어디를 강조할지’를 표시해 두면 자연스러운 말하기가 완성됩니다.
5. 녹음 피드백 루틴 – 스스로 듣는 귀 훈련
매일 짧은 대사나 문단을 녹음해 들어보세요.
직접 들어야만 발음의 흐림, 비음, 빠른 템포 같은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크 포인트
모음이 뚜렷한가?
받침발음이 명확한가?
리듬과 호흡이 자연스러운가?
녹음은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발음 교정의 거울입니다.
성우, 오디오북 내레이터, 낭독 등
내 목소리로 녹음하는 일을 시작하고자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 주목!!
보이스멘토 성우특별기초반에서
성우, 내레이터, 낭독일 시작하는 방법부터 훈련, 그리고 녹음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개강까지 얼마 안 남았습니다!!
수강신청 또는 문의사항은 아래 방법을 참고해주세요 ↓
열기 닫기